부산시 “2030년 대중교통 분담률 60% 달성”
입력 2022.08.23 (19:47)
수정 2022.08.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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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현재 40%대인 대중교통 수송부담률을 2030년 60%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한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철도망 확충과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8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하고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철도망 확충과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8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하고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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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30년 대중교통 분담률 6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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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19:47:06
- 수정2022-08-23 19:53:23

부산시가 현재 40%대인 대중교통 수송부담률을 2030년 60%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한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철도망 확충과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8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하고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철도망 확충과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80%를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하고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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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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