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년 대중교통 분담률 60% 달성”
입력 2022.08.23 (21:51)
수정 2022.08.2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현재 40%대인 대중교통 수송부담률을 2030년 60%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한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우선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용보다 빠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우선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용보다 빠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2030년 대중교통 분담률 60% 달성”
-
- 입력 2022-08-23 21:51:34
- 수정2022-08-23 21:58:04

부산시가 현재 40%대인 대중교통 수송부담률을 2030년 60%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한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우선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용보다 빠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우선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1인 전동차와 대중교통 연계, 자전거 도로망 확충 등으로 '15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용보다 빠른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2030부산엑스포와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