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31년까지 ‘청년 스마트팜’ 195개 육성

입력 2022.08.24 (07:36) 수정 2022.08.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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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2천31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8백59억 원을 들여 '청년 스마트팜' 백95개를 육성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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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2031년까지 ‘청년 스마트팜’ 195개 육성
    • 입력 2022-08-24 07:36:16
    • 수정2022-08-24 09:06:22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2천31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8백59억 원을 들여 '청년 스마트팜' 백95개를 육성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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