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 83층 쇼핑몰·오피스텔 추진”
입력 2022.08.24 (07:45)
수정 2022.08.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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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우정혁신도시 내 상업부지에 쇼핑몰과 오피스텔 등을 포함한 최고 83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어제(23일) 열린 간담회에서 해당 상업부지 2만 4여 제곱미터에 쇼핑몰 등 판매시설과 오피스텔 2개동 등 복합건물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제출하면, 주민 의견 수렴,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어제(23일) 열린 간담회에서 해당 상업부지 2만 4여 제곱미터에 쇼핑몰 등 판매시설과 오피스텔 2개동 등 복합건물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제출하면, 주민 의견 수렴,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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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에 83층 쇼핑몰·오피스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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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7:45:31
- 수정2022-08-24 08:03:24
신세계가 우정혁신도시 내 상업부지에 쇼핑몰과 오피스텔 등을 포함한 최고 83층 규모의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어제(23일) 열린 간담회에서 해당 상업부지 2만 4여 제곱미터에 쇼핑몰 등 판매시설과 오피스텔 2개동 등 복합건물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제출하면, 주민 의견 수렴,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어제(23일) 열린 간담회에서 해당 상업부지 2만 4여 제곱미터에 쇼핑몰 등 판매시설과 오피스텔 2개동 등 복합건물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세계 측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제출하면, 주민 의견 수렴,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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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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