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부지사 후보자 오늘 청문회…“자질·능력 검증”
입력 2022.08.24 (09:54)
수정 2022.08.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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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행정시장에 이어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조명됐던 행정시장 후보자들과는 달리, 김 후보자가 과거 3선의 도의원을 거치며 재산 이력에는 특이점이 없다고 보고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KBS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TV를 통해 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조명됐던 행정시장 후보자들과는 달리, 김 후보자가 과거 3선의 도의원을 거치며 재산 이력에는 특이점이 없다고 보고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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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부지사 후보자 오늘 청문회…“자질·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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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9:54:12
- 수정2022-08-24 10:15:49

민선 8기 첫 행정시장에 이어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조명됐던 행정시장 후보자들과는 달리, 김 후보자가 과거 3선의 도의원을 거치며 재산 이력에는 특이점이 없다고 보고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KBS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TV를 통해 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조명됐던 행정시장 후보자들과는 달리, 김 후보자가 과거 3선의 도의원을 거치며 재산 이력에는 특이점이 없다고 보고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 등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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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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