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상반기 당기순손실 7억 원
입력 2022.08.24 (09:56)
수정 2022.08.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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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1,487억 원, 당기순손실 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29억 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해 올해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아파트 2천8백 세대 공급과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용지분양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에는 영업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29억 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해 올해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아파트 2천8백 세대 공급과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용지분양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에는 영업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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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상반기 당기순손실 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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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9:56:39
- 수정2022-08-24 10:18:07

부산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1,487억 원, 당기순손실 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29억 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해 올해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아파트 2천8백 세대 공급과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용지분양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에는 영업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29억 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해 올해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 아파트 2천8백 세대 공급과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용지분양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에는 영업수지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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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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