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전국 첫 ‘혼성 기동대’ 출범
입력 2022.08.24 (10:03)
수정 2022.08.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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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남녀 경찰관이 한 기동대에서 근무하는 경남경찰청 '혼성 기동대'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제대 3개로 편성된 2기동대에 여성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된 제대 1개를 추가 배치하고, 양산 평산마을을 포함해 경남의 집회 시위 현장에 배치합니다.
경남경찰청은 제대 3개로 편성된 2기동대에 여성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된 제대 1개를 추가 배치하고, 양산 평산마을을 포함해 경남의 집회 시위 현장에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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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청, 전국 첫 ‘혼성 기동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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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03:06
- 수정2022-08-24 11:22:04

전국 처음으로 남녀 경찰관이 한 기동대에서 근무하는 경남경찰청 '혼성 기동대'가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제대 3개로 편성된 2기동대에 여성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된 제대 1개를 추가 배치하고, 양산 평산마을을 포함해 경남의 집회 시위 현장에 배치합니다.
경남경찰청은 제대 3개로 편성된 2기동대에 여성 경찰관 30명으로 구성된 제대 1개를 추가 배치하고, 양산 평산마을을 포함해 경남의 집회 시위 현장에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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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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