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수욕장, 71만 명 찾아…5년 새 ‘최다’
입력 2022.08.24 (10:04)
수정 2022.08.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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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해수욕장 방문객이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에 7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방문객 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60% 늘어난 7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에 7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방문객 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60% 늘어난 7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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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수욕장, 71만 명 찾아…5년 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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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04:14
- 수정2022-08-24 10:24:00

올해 경남의 해수욕장 방문객이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에 7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방문객 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60% 늘어난 7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경남 해수욕장 26곳에 7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이 방문객 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60% 늘어난 7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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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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