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발족
입력 2022.08.24 (10:05)
수정 2022.08.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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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남지부,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등이 어제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단 1건의 사건만 재판에 넘겨졌고, 서류상 안전보건체계를 갖췄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이 처벌을 피해가고 있다며 중대재해 현안에 대응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단 1건의 사건만 재판에 넘겨졌고, 서류상 안전보건체계를 갖췄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이 처벌을 피해가고 있다며 중대재해 현안에 대응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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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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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05:30
- 수정2022-08-24 10:24:35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남지부,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등이 어제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단 1건의 사건만 재판에 넘겨졌고, 서류상 안전보건체계를 갖췄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이 처벌을 피해가고 있다며 중대재해 현안에 대응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단 1건의 사건만 재판에 넘겨졌고, 서류상 안전보건체계를 갖췄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이 처벌을 피해가고 있다며 중대재해 현안에 대응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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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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