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문화제’ 27일 목포에서 개최
입력 2022.08.24 (10:24)
수정 2022.08.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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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을 추모하기 위한 '김지하 문화제'가 27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김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씻겨주는 씻김굿을 시작으로, 대표 작품 낭송과 노래 공연, 임진택 명창의 창작판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김지하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김 시인이 태어나 중학교 1학년까지 보낸 목포는 시인의 감수성이 형성된 곳이라면서 이번 문화제가 치열했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김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씻겨주는 씻김굿을 시작으로, 대표 작품 낭송과 노래 공연, 임진택 명창의 창작판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김지하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김 시인이 태어나 중학교 1학년까지 보낸 목포는 시인의 감수성이 형성된 곳이라면서 이번 문화제가 치열했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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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하 문화제’ 27일 목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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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24:02
- 수정2022-08-24 10:35:24

김지하 시인을 추모하기 위한 '김지하 문화제'가 27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김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씻겨주는 씻김굿을 시작으로, 대표 작품 낭송과 노래 공연, 임진택 명창의 창작판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김지하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김 시인이 태어나 중학교 1학년까지 보낸 목포는 시인의 감수성이 형성된 곳이라면서 이번 문화제가 치열했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김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씻겨주는 씻김굿을 시작으로, 대표 작품 낭송과 노래 공연, 임진택 명창의 창작판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김지하문화제 추진위원회는 김 시인이 태어나 중학교 1학년까지 보낸 목포는 시인의 감수성이 형성된 곳이라면서 이번 문화제가 치열했던 시인의 삶과 문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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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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