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완주군, 귀농·귀촌 활성화 상생 협약
입력 2022.08.24 (10:33)
수정 2022.08.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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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완주군이 50세 이상 중년의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귀농·귀촌 체험 교육과 공간 지원, 콘텐츠 개발과 공동 운영,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과 홍보 지원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상생 협약에 따라 다음 달부터 '완주에서 3일 살기, 텃밭 농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귀농·귀촌 체험 교육과 공간 지원, 콘텐츠 개발과 공동 운영,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과 홍보 지원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상생 협약에 따라 다음 달부터 '완주에서 3일 살기, 텃밭 농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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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완주군, 귀농·귀촌 활성화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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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33:40
- 수정2022-08-24 11:19:08
전주시와 완주군이 50세 이상 중년의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귀농·귀촌 체험 교육과 공간 지원, 콘텐츠 개발과 공동 운영,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과 홍보 지원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상생 협약에 따라 다음 달부터 '완주에서 3일 살기, 텃밭 농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귀농·귀촌 체험 교육과 공간 지원, 콘텐츠 개발과 공동 운영, 귀농·귀촌 희망자 모집과 홍보 지원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상생 협약에 따라 다음 달부터 '완주에서 3일 살기, 텃밭 농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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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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