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9개 지정 약수터 수질·시설 점검 나서

입력 2022.08.24 (10:35) 수정 2022.08.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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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 2일까지 시장·군수가 지정한 9개 약수터의 수질과 시설을 점검합니다.

정기 수질 검사 여부를 비롯해 물탱크·배관, 음수대 청결 상태, 주변 오염원 실태 등을 살핍니다.

분석 결과가 나오면, 약수터 안내판 등에 공개하고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사용 중지나 금지, 시설 폐쇄 등의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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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9개 지정 약수터 수질·시설 점검 나서
    • 입력 2022-08-24 10:35:36
    • 수정2022-08-24 10:42:27
    930뉴스(전주)
전라북도가 다음 달 2일까지 시장·군수가 지정한 9개 약수터의 수질과 시설을 점검합니다.

정기 수질 검사 여부를 비롯해 물탱크·배관, 음수대 청결 상태, 주변 오염원 실태 등을 살핍니다.

분석 결과가 나오면, 약수터 안내판 등에 공개하고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사용 중지나 금지, 시설 폐쇄 등의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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