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총리, 또 사과…관저에서 촬영한 부적절 사진 유출
입력 2022.08.24 (10:44)
수정 2022.08.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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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광란의 파티'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이번엔 관저에서 친구들이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과했습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는 현지시각 23일 마린 총리가 관저에서 친구들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찍은 데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총리 관저에서 찍은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두 명의 사진이 널리 퍼졌습니다.
마린 총리는 "사진이 적절하지 않다. 그 사진은 찍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는 현지시각 23일 마린 총리가 관저에서 친구들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찍은 데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총리 관저에서 찍은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두 명의 사진이 널리 퍼졌습니다.
마린 총리는 "사진이 적절하지 않다. 그 사진은 찍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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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총리, 또 사과…관저에서 촬영한 부적절 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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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44:36
- 수정2022-08-24 10:53:03

이른바 '광란의 파티'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이번엔 관저에서 친구들이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유출되면서 사과했습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는 현지시각 23일 마린 총리가 관저에서 친구들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찍은 데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총리 관저에서 찍은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두 명의 사진이 널리 퍼졌습니다.
마린 총리는 "사진이 적절하지 않다. 그 사진은 찍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는 현지시각 23일 마린 총리가 관저에서 친구들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찍은 데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총리 관저에서 찍은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두 명의 사진이 널리 퍼졌습니다.
마린 총리는 "사진이 적절하지 않다. 그 사진은 찍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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