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작업 중 크레인 쓰러져…180여 세대 전기사용 중단
입력 2022.08.24 (15:43)
수정 2022.08.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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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크레인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크레인이 전복됐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주변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189세대의 전기 사용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크레인이 전복됐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주변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189세대의 전기 사용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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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서 작업 중 크레인 쓰러져…180여 세대 전기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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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5:43:55
- 수정2022-08-24 16:14:21

오늘(24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크레인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크레인이 전복됐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주변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189세대의 전기 사용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크레인이 전복됐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주변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189세대의 전기 사용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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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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