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 “방위사업청 유치 포기 안 해”
입력 2022.08.24 (19:44)
수정 2022.08.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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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인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24일) 논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방위사업청 유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백 시장은 대전은 방사청이 아니더라도 먹거리가 있지만, 충남 남부권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방사청과 방위산업시설이 논산에 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방사청을 계속 설득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시장은 대전은 방사청이 아니더라도 먹거리가 있지만, 충남 남부권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방사청과 방위산업시설이 논산에 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방사청을 계속 설득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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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장 “방위사업청 유치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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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9:44:55
- 수정2022-08-24 19:51:07
대선공약인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24일) 논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방위사업청 유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백 시장은 대전은 방사청이 아니더라도 먹거리가 있지만, 충남 남부권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방사청과 방위산업시설이 논산에 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방사청을 계속 설득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시장은 대전은 방사청이 아니더라도 먹거리가 있지만, 충남 남부권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방사청과 방위산업시설이 논산에 올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방사청을 계속 설득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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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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