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역 주변 토지거래 허가구역 3년 연장
입력 2022.08.24 (21:50)
수정 2022.08.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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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주변의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이 3년 연장됐습니다.
광주시는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광산구 송정과 월전·장록·송촌동 일대 56만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 지정을 2025년 9월 6일까지 3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3월 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광주송정역 주변 역세권과 배후지역을 5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광산구 송정과 월전·장록·송촌동 일대 56만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 지정을 2025년 9월 6일까지 3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3월 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광주송정역 주변 역세권과 배후지역을 5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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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송정역 주변 토지거래 허가구역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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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21:50:06
- 수정2022-08-24 21:51:27

광주송정역 주변의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이 3년 연장됐습니다.
광주시는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광산구 송정과 월전·장록·송촌동 일대 56만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 지정을 2025년 9월 6일까지 3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3월 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광주송정역 주변 역세권과 배후지역을 5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광산구 송정과 월전·장록·송촌동 일대 56만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 지정을 2025년 9월 6일까지 3년 연장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3월 KTX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광주송정역 주변 역세권과 배후지역을 5천9백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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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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