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중국 민항기 춘천 불시착 재조명
입력 2022.08.24 (21:56)
수정 2022.08.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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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두 나라간 수교의 단초가 된 중국 민항기 춘천 불시착 사건이 지역 언론계의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1983년 5월 5일 오후 2시쯤, 중국민항 소속 B-296 트라이던트 여객기가 당시, 춘천의 미군기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원래 중국 선양에서 상하이로 가려다 공중에서 납치돼, 춘천에 불시착하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1983년 5월 5일 오후 2시쯤, 중국민항 소속 B-296 트라이던트 여객기가 당시, 춘천의 미군기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원래 중국 선양에서 상하이로 가려다 공중에서 납치돼, 춘천에 불시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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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수교 30주년…중국 민항기 춘천 불시착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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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21:56:19
- 수정2022-08-24 21:57:49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두 나라간 수교의 단초가 된 중국 민항기 춘천 불시착 사건이 지역 언론계의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1983년 5월 5일 오후 2시쯤, 중국민항 소속 B-296 트라이던트 여객기가 당시, 춘천의 미군기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원래 중국 선양에서 상하이로 가려다 공중에서 납치돼, 춘천에 불시착하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1983년 5월 5일 오후 2시쯤, 중국민항 소속 B-296 트라이던트 여객기가 당시, 춘천의 미군기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원래 중국 선양에서 상하이로 가려다 공중에서 납치돼, 춘천에 불시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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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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