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택시가 경계석 들이받아…운전자 등 2명 중상
입력 2022.08.24 (21:58)
수정 2022.08.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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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7시쯤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서 택시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4살 최 모 씨와 70대 승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4살 최 모 씨와 70대 승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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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택시가 경계석 들이받아…운전자 등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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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2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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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7시쯤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서 택시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4살 최 모 씨와 70대 승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64살 최 모 씨와 70대 승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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