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말 산업 특구’ 국비 5억 확보
입력 2022.08.25 (08:19)
수정 2022.08.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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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말 산업 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과 사육, 유통에 필요한 시설이 특화된 지역이며, 경북에서는 구미와 영천, 상주, 군위, 의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70원을 들여 도내 국제승마장과 승마공원 건립 등 말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과 사육, 유통에 필요한 시설이 특화된 지역이며, 경북에서는 구미와 영천, 상주, 군위, 의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70원을 들여 도내 국제승마장과 승마공원 건립 등 말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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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말 산업 특구’ 국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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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08:19:00
- 수정2022-08-25 08:58:38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말 산업 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과 사육, 유통에 필요한 시설이 특화된 지역이며, 경북에서는 구미와 영천, 상주, 군위, 의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70원을 들여 도내 국제승마장과 승마공원 건립 등 말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과 사육, 유통에 필요한 시설이 특화된 지역이며, 경북에서는 구미와 영천, 상주, 군위, 의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70원을 들여 도내 국제승마장과 승마공원 건립 등 말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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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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