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합계 출산율 처음으로 1 이하 기록
입력 2022.08.25 (10:04)
수정 2022.08.25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이 처음으로 1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합계 출산율은 0.98을 기록해, 통계 산출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는 7천 3백 57명으로, 한 해 전보다 6% 가량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합계 출산율은 0.98을 기록해, 통계 산출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는 7천 3백 57명으로, 한 해 전보다 6% 가량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강원도 합계 출산율 처음으로 1 이하 기록
-
- 입력 2022-08-25 10:04:01
- 수정2022-08-25 10:13:40
강원도의 합계 출산율이 처음으로 1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합계 출산율은 0.98을 기록해, 통계 산출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는 7천 3백 57명으로, 한 해 전보다 6% 가량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합계 출산율은 0.98을 기록해, 통계 산출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는 7천 3백 57명으로, 한 해 전보다 6% 가량 줄었습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