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4,533명 코로나19 확진…지난주보다 35%↓
입력 2022.08.25 (19:56)
수정 2022.08.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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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4) 4천5백 3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확진자는 한 주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7백97명, 익산 8백26명, 군산 5백87명 등이며, 연령별로는 50대 6백79명, 60대 6백47명, 20대 6백1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5%, 재택 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7백97명, 익산 8백26명, 군산 5백87명 등이며, 연령별로는 50대 6백79명, 60대 6백47명, 20대 6백1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5%, 재택 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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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4,533명 코로나19 확진…지난주보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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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9:56:48
- 수정2022-08-25 19:59:26
전북에서는 어제(24) 4천5백 3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확진자는 한 주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7백97명, 익산 8백26명, 군산 5백87명 등이며, 연령별로는 50대 6백79명, 60대 6백47명, 20대 6백1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5%, 재택 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7백97명, 익산 8백26명, 군산 5백87명 등이며, 연령별로는 50대 6백79명, 60대 6백47명, 20대 6백1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5%, 재택 치료자는 2만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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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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