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체육특기자 학폭 필수 반영…만학 특별전형 만 30세”
입력 2022.08.25 (20:10)
수정 2022.08.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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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부터는 체육특기자의 학교폭력 관련 내용이 필수적으로 반영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함에 따라 2025년부터는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하며 반영 방법 등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됩니다.
대학마다 달랐던 '만학도 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만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함에 따라 2025년부터는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하며 반영 방법 등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됩니다.
대학마다 달랐던 '만학도 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만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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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체육특기자 학폭 필수 반영…만학 특별전형 만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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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0:10:03
- 수정2022-08-25 20:19:54
현재 고1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부터는 체육특기자의 학교폭력 관련 내용이 필수적으로 반영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함에 따라 2025년부터는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하며 반영 방법 등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됩니다.
대학마다 달랐던 '만학도 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만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함에 따라 2025년부터는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하며 반영 방법 등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됩니다.
대학마다 달랐던 '만학도 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만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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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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