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진돗개가 산책 나온 주민·반려견 물어
입력 2022.08.25 (22:05)
수정 2022.08.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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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4시 20분쯤, 보령시 명천동의 한 도로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가 산책 나온 40대 A씨와 A씨의 반려견 2마리를 공격했습니다.
공격을 받은 A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고, 반려견 2마리도 턱과 다리를 물렸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격을 받은 A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고, 반려견 2마리도 턱과 다리를 물렸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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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서 진돗개가 산책 나온 주민·반려견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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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2:05:20
- 수정2022-08-25 22:07:08

어제(24일) 오후 4시 20분쯤, 보령시 명천동의 한 도로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가 산책 나온 40대 A씨와 A씨의 반려견 2마리를 공격했습니다.
공격을 받은 A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고, 반려견 2마리도 턱과 다리를 물렸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격을 받은 A씨는 양손에 상처를 입었고, 반려견 2마리도 턱과 다리를 물렸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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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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