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장·버스회사 휴게실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8.25 (22:06)
수정 2022.08.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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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시 5분 쯤 청주시 강내면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관광버스 회사 휴게실에서도 불이 나 인근에 있던 버스와 승합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관광버스 회사 휴게실에서도 불이 나 인근에 있던 버스와 승합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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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공장·버스회사 휴게실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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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2:06:11
- 수정2022-08-25 22:10:06
오늘 오전 1시 5분 쯤 청주시 강내면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관광버스 회사 휴게실에서도 불이 나 인근에 있던 버스와 승합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관광버스 회사 휴게실에서도 불이 나 인근에 있던 버스와 승합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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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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