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나서

입력 2022.08.26 (07:43) 수정 2022.08.26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5억 2천여만 원을 들여 하천과 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을 퇴치하는 작업을 합니다.

전북 지역에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다른 농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이 널리 분포하고 있어 지금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제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어류를 먹는 큰입배스 등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지에 대한 사전 조사도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나서
    • 입력 2022-08-26 07:43:40
    • 수정2022-08-26 08:39:37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올해 5억 2천여만 원을 들여 하천과 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을 퇴치하는 작업을 합니다.

전북 지역에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다른 농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이 널리 분포하고 있어 지금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제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어류를 먹는 큰입배스 등 생태계 교란 생물 서식지에 대한 사전 조사도 이뤄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