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울산 수출 85억 6천만 달러…작년보다 27.1%↑
입력 2022.08.26 (07:49)
수정 2022.08.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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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과 자동차 등의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제품이 128%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1.8% 등인 반면 선박은 30.4%, 화학제품은 11.2% 각각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제품이 128%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1.8% 등인 반면 선박은 30.4%, 화학제품은 11.2%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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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울산 수출 85억 6천만 달러…작년보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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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07:49:23
- 수정2022-08-26 08:00:23
석유제품과 자동차 등의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울산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제품이 128%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1.8% 등인 반면 선박은 30.4%, 화학제품은 11.2% 각각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1% 증가한 85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 수출 증가율은 석유제품이 128%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 11.8% 등인 반면 선박은 30.4%, 화학제품은 11.2%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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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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