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속초시,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대상 선정
입력 2022.08.26 (07:53)
수정 2022.08.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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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시범 사업대상지로 춘천시와 속초시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의 '효율적 내수면 관리를 위한 의암호 디지털 트윈 구축'과 속초시의 '디지털 환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관광도시 구현'을 디지털트윈 시범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범사업지역에는 국비 7억 원씩 지원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등을 적용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의 '효율적 내수면 관리를 위한 의암호 디지털 트윈 구축'과 속초시의 '디지털 환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관광도시 구현'을 디지털트윈 시범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범사업지역에는 국비 7억 원씩 지원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등을 적용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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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속초시,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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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07:53:24
- 수정2022-08-26 08:06:41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 시범 사업대상지로 춘천시와 속초시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의 '효율적 내수면 관리를 위한 의암호 디지털 트윈 구축'과 속초시의 '디지털 환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관광도시 구현'을 디지털트윈 시범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범사업지역에는 국비 7억 원씩 지원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등을 적용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춘천시의 '효율적 내수면 관리를 위한 의암호 디지털 트윈 구축'과 속초시의 '디지털 환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관광도시 구현'을 디지털트윈 시범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시범사업지역에는 국비 7억 원씩 지원됩니다.
'디지털 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세계에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등을 적용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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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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