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건강 지원’ 7개 기관 업무협약
입력 2022.08.26 (19:47)
수정 2022.08.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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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병원과 광주시 공공의료지원단 등 7개 기관이 이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조사하고 지원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 달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이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안전망 조사가 진행됩니다.
건강 실태 조사 결과는 이주민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 달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이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안전망 조사가 진행됩니다.
건강 실태 조사 결과는 이주민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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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 건강 지원’ 7개 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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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19:47:28
- 수정2022-08-26 19:51:07
전남대학교 병원과 광주시 공공의료지원단 등 7개 기관이 이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조사하고 지원체계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 달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이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안전망 조사가 진행됩니다.
건강 실태 조사 결과는 이주민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 달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이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안전망 조사가 진행됩니다.
건강 실태 조사 결과는 이주민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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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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