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64.3% “자치경찰, 범죄 예방·약자 보호 힘써야”
입력 2022.08.26 (22:05)
수정 2022.08.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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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달 도민 2천4백3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자치경찰이 범죄 취약지에 대한 합동 순찰과 환경 개선에 힘써 달라고 요구하는 응답이 64.3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는 CCTV와 방범 장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4.5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청소년 범죄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자치 경찰이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0퍼센트, 28.7퍼센트에 이릅니다.
또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는 CCTV와 방범 장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4.5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청소년 범죄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자치 경찰이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0퍼센트, 28.7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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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 64.3% “자치경찰, 범죄 예방·약자 보호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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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22:05:35
- 수정2022-08-26 22:08:16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달 도민 2천4백3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자치경찰이 범죄 취약지에 대한 합동 순찰과 환경 개선에 힘써 달라고 요구하는 응답이 64.3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는 CCTV와 방범 장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4.5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청소년 범죄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자치 경찰이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0퍼센트, 28.7퍼센트에 이릅니다.
또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는 CCTV와 방범 장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4.5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청소년 범죄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자치 경찰이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0퍼센트, 28.7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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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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