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2.08.27 (00:26) 수정 2022.08.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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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새벽 화재가 잇따른 하루였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충북 제천의 금속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직원 20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기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청됩니다.

어제 오전 세종시 전동면의 한과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4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새벽 서울 '동대문 신발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천장에 매입된 멀티탭 전선 화재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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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2-08-27 00:26:52
    • 수정2022-08-27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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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소방청 연결합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새벽 화재가 잇따른 하루였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충북 제천의 금속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직원 20명이 작업 중이었지만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기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청됩니다.

어제 오전 세종시 전동면의 한과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4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새벽 서울 '동대문 신발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천장에 매입된 멀티탭 전선 화재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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