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서 트럭이 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입력 2022.08.27 (00:40)
수정 2022.08.2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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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트럭 1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인근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길가에 있는 전신주와 추돌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부서졌고, 전신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금천소방서 제공]
오늘(26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인근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길가에 있는 전신주와 추돌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부서졌고, 전신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금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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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서 트럭이 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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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00:40:49
- 수정2022-08-27 00:41:25

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트럭 1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인근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길가에 있는 전신주와 추돌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부서졌고, 전신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금천소방서 제공]
오늘(26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인근 남부순환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길가에 있는 전신주와 추돌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부서졌고, 전신주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금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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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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