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식품 저장 창고서 불…4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2.08.27 (01:23)
수정 2022.08.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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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식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층 짜리 창고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명춘 님 제공]
화재 당시 창고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층 짜리 창고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명춘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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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 식품 저장 창고서 불…4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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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01:23:15
- 수정2022-08-27 01:28:21

어제(26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식품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층 짜리 창고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명춘 님 제공]
화재 당시 창고 내부가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층 짜리 창고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명춘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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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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