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북에 “나를 초대해달라”
입력 2022.08.27 (08:04)
수정 2022.08.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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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 교회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며 강력하고 직접적인 어조로 방북 의사를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강당에서 열린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는 것이다"면서 "그러면 거절하지 않겠다", "초대를 받는 대로 북한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강당에서 열린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는 것이다"면서 "그러면 거절하지 않겠다", "초대를 받는 대로 북한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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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북에 “나를 초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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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08:04:05
- 수정2022-08-27 09:35:36
로마 가톨릭 교회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며 강력하고 직접적인 어조로 방북 의사를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강당에서 열린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는 것이다"면서 "그러면 거절하지 않겠다", "초대를 받는 대로 북한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바티칸 바오로 6세 강당에서 열린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에 "나를 초대해달라는 것이다"면서 "그러면 거절하지 않겠다", "초대를 받는 대로 북한에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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