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소 생산시설 확충
입력 2022.08.27 (21:45)
수정 2022.08.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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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수소 공급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하루 6톤 이상 생산을 목표로 관련 생산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충주 그린수소충전소의 생산량을 하루 1.5톤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제조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주 조정지댐의 수력 발전과 물을 활용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충주 그린수소충전소의 생산량을 하루 1.5톤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제조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주 조정지댐의 수력 발전과 물을 활용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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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소 생산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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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1:45:34
- 수정2022-08-27 22:03:15

충청북도가 수소 공급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하루 6톤 이상 생산을 목표로 관련 생산 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충주 그린수소충전소의 생산량을 하루 1.5톤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제조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주 조정지댐의 수력 발전과 물을 활용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충주 그린수소충전소의 생산량을 하루 1.5톤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제조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충주 조정지댐의 수력 발전과 물을 활용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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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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