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난해 지방세수 2천억 원 넘어…역대 최대”
입력 2022.08.27 (21:46)
수정 2022.08.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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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사상 처음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지방 세입 결산액이 군세 1,196억 원, 법인지방소득세 333억 원, 세외수입 387억 원 등 모두 2,0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군세는 2018년보다 42.5% 늘었고, 법인지방소득세는 전국 군 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지방 세입 결산액이 군세 1,196억 원, 법인지방소득세 333억 원, 세외수입 387억 원 등 모두 2,0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군세는 2018년보다 42.5% 늘었고, 법인지방소득세는 전국 군 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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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지난해 지방세수 2천억 원 넘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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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1:46:35
- 수정2022-08-27 22:03:15

진천군의 지난해 지방세 수입이 사상 처음 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지방 세입 결산액이 군세 1,196억 원, 법인지방소득세 333억 원, 세외수입 387억 원 등 모두 2,0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군세는 2018년보다 42.5% 늘었고, 법인지방소득세는 전국 군 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진천군은 지난해, 지방 세입 결산액이 군세 1,196억 원, 법인지방소득세 333억 원, 세외수입 387억 원 등 모두 2,0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군세는 2018년보다 42.5% 늘었고, 법인지방소득세는 전국 군 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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