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맞아 원산지 표시 의무 위반 집중 단속

입력 2022.08.27 (21:52) 수정 2022.08.27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도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식재료 유통기한 초과와 작업장 위생상태 등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추석 맞아 원산지 표시 의무 위반 집중 단속
    • 입력 2022-08-27 21:52:17
    • 수정2022-08-27 22:03:31
    뉴스9(춘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도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식재료 유통기한 초과와 작업장 위생상태 등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