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울산 고용률, 북구 최고…중구 최저
입력 2022.08.27 (23:28)
수정 2022.08.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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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 지역 고용률은 북구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의 상반기 고용률은 59.3%로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59.2%, 남구 57%,동구 56.1% 등이었으며 중구는 55.5%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와 남구가 4.2%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3.2%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의 상반기 고용률은 59.3%로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59.2%, 남구 57%,동구 56.1% 등이었으며 중구는 55.5%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와 남구가 4.2%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3.2%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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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울산 고용률, 북구 최고…중구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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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3:28:06
- 수정2022-08-27 23:33:05
올해 상반기 울산 지역 고용률은 북구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의 상반기 고용률은 59.3%로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59.2%, 남구 57%,동구 56.1% 등이었으며 중구는 55.5%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와 남구가 4.2%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3.2%로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의 상반기 고용률은 59.3%로 5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59.2%, 남구 57%,동구 56.1% 등이었으며 중구는 55.5%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와 남구가 4.2%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3.2%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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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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