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조치 종료
입력 2022.08.29 (07:53)
수정 2022.08.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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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 이후 비상 대응조치로, 매일 공개하던 유충 검사와 수질 상태 발표를 종료했습니다.
창원시는 활성탄여과지와 정수지, 배수지 등에서 지난달 말 이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관계 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창원시는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 종료 사실을 보도자료나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지 않았습니다.
창원시는 활성탄여과지와 정수지, 배수지 등에서 지난달 말 이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관계 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창원시는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 종료 사실을 보도자료나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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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조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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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9 07:53:30
- 수정2022-08-29 08:37:15
창원시가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 이후 비상 대응조치로, 매일 공개하던 유충 검사와 수질 상태 발표를 종료했습니다.
창원시는 활성탄여과지와 정수지, 배수지 등에서 지난달 말 이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관계 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창원시는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 종료 사실을 보도자료나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지 않았습니다.
창원시는 활성탄여과지와 정수지, 배수지 등에서 지난달 말 이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관계 기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창원시는 수돗물 유충 비상 대응 종료 사실을 보도자료나 기자회견을 통해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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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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