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모바일 활용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 개설
입력 2022.08.29 (09:58)
수정 2022.08.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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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다음 달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위기 가구 상시 신고창구를 운영합니다.
위기 가구가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에 익산 주민톡을 만들어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과 함께 전력 사용량 등을 관찰해 위기 가구 여부를 파악하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위기 가구가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에 익산 주민톡을 만들어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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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모바일 활용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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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9 09:58:34
- 수정2022-08-29 11:02:26
익산시가 다음 달부터 모바일을 활용한 위기 가구 상시 신고창구를 운영합니다.
위기 가구가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에 익산 주민톡을 만들어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과 함께 전력 사용량 등을 관찰해 위기 가구 여부를 파악하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위기 가구가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에 익산 주민톡을 만들어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과 함께 전력 사용량 등을 관찰해 위기 가구 여부를 파악하는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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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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