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오늘부터 추석명절 특별방범 전개
입력 2022.08.29 (10:50)
수정 2022.08.29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이 오늘(29일)부터 다음 달(9월) 12일까지 보름동안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간, 경찰은 암행순찰차 8대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기차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귀성, 귀경길 교통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빈집이나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경찰은 암행순찰차 8대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기차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귀성, 귀경길 교통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빈집이나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경찰, 오늘부터 추석명절 특별방범 전개
-
- 입력 2022-08-29 10:50:55
- 수정2022-08-29 11:00:56
강원경찰청이 오늘(29일)부터 다음 달(9월) 12일까지 보름동안 추석명절 특별방범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간, 경찰은 암행순찰차 8대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기차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귀성, 귀경길 교통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빈집이나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간, 경찰은 암행순찰차 8대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기차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귀성, 귀경길 교통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빈집이나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