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5,756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8.5%

입력 2022.08.29 (11:01) 수정 2022.08.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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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0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212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6.5%로 가장 많았고, 20대 15.4%, 40대 14.4%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8만 1,746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8.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없으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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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5,756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8.5%
    • 입력 2022-08-29 11:01:40
    • 수정2022-08-29 11:01:51
    사회
서울시는 오늘(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0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212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30대가 16.5%로 가장 많았고, 20대 15.4%, 40대 14.4%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8만 1,746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8.5%,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8%입니다.

하루 사이 발생한 이재민 확진자는 없으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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