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균열’ JDC 공공임대주택 정밀안전 “이상 없어”
입력 2022.08.30 (07:48)
수정 2022.08.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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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에 균열이 발생했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공임대 아파트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는 지난 5월 제주시 아라동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한 이후 두 개 업체에서 안전진단을 한 결과 두 곳 모두 보통인 'C등급'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점검 대상을 모든 동으로 확대해 내년 1월까지 균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JDC는 지난 5월 제주시 아라동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한 이후 두 개 업체에서 안전진단을 한 결과 두 곳 모두 보통인 'C등급'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점검 대상을 모든 동으로 확대해 내년 1월까지 균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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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 균열’ JDC 공공임대주택 정밀안전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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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07:48:18
- 수정2022-08-30 07:51:22

외벽에 균열이 발생했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공임대 아파트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는 지난 5월 제주시 아라동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한 이후 두 개 업체에서 안전진단을 한 결과 두 곳 모두 보통인 'C등급'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점검 대상을 모든 동으로 확대해 내년 1월까지 균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JDC는 지난 5월 제주시 아라동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한 이후 두 개 업체에서 안전진단을 한 결과 두 곳 모두 보통인 'C등급'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점검 대상을 모든 동으로 확대해 내년 1월까지 균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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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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