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시민 열망 높은 평가…시설은 아쉬워”
입력 2022.08.30 (08:21)
수정 2022.08.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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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현장 점검에 나선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평가단이 정부 지원과 시민 지지 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시설 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단은 어제(29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지방 정부의 지원과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 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충청권은 경쟁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비교해 스포츠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시설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평가단은 어제(29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지방 정부의 지원과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 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충청권은 경쟁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비교해 스포츠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시설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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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원·시민 열망 높은 평가…시설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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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08:21:04
- 수정2022-08-30 08:36:49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현장 점검에 나선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평가단이 정부 지원과 시민 지지 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시설 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단은 어제(29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지방 정부의 지원과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 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충청권은 경쟁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비교해 스포츠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시설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평가단은 어제(29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지방 정부의 지원과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 등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충청권은 경쟁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비교해 스포츠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시설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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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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