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업체 “원자재·인건비 상승 부담”
입력 2022.08.30 (10:04)
수정 2022.08.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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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최대 어려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의 기업 5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 3백여 곳 가운데 28.7%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23.4%가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의 기업 5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 3백여 곳 가운데 28.7%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23.4%가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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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제조업체 “원자재·인건비 상승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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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10:04:46
- 수정2022-08-30 10:56:40

경남지역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최대 어려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의 기업 5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 3백여 곳 가운데 28.7%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23.4%가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의 기업 5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 3백여 곳 가운데 28.7%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23.4%가 인건비 상승을 경영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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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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