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입력 2022.08.30 (10:11)
수정 2022.08.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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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설악동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나섭니다.
속초시는 설악동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치매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속초시는 설악동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치매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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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설악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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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10:11:04
- 수정2022-08-30 10:18:11

속초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설악동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나섭니다.
속초시는 설악동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치매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속초시는 설악동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치매환자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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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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