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 원 이상 저렴”
입력 2022.08.30 (21:55)
수정 2022.08.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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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전통시장 30여 곳의 제수용품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평균 29만 5천6백 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6만 3천 원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전통시장 30여 곳의 제수용품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평균 29만 5천6백 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6만 3천 원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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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 원 이상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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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1:55:12
- 수정2022-08-30 21:58:04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전통시장 30여 곳의 제수용품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평균 29만 5천6백 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6만 3천 원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전통시장 30여 곳의 제수용품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평균 29만 5천6백 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6만 3천 원보다 6만 7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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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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