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남부내륙철 사업비’ 절반 반영
입력 2022.08.30 (21:55)
수정 2022.08.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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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남부내륙철도 사업비로 2천8백 억 원을 신청했지만, 절반 정도인 천680억 원만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부전에서 마산 간 철도에 전동차 투입 예산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상북도와 함께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부전에서 마산 간 철도에 전동차 투입 예산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상북도와 함께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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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년 ‘남부내륙철 사업비’ 절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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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1:55:46
- 수정2022-08-30 21:57:01

경상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남부내륙철도 사업비로 2천8백 억 원을 신청했지만, 절반 정도인 천680억 원만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부전에서 마산 간 철도에 전동차 투입 예산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상북도와 함께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부전에서 마산 간 철도에 전동차 투입 예산도 전액 삭감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상북도와 함께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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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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