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수어댐 가뭄 ‘심각’ 단계 진입
입력 2022.08.30 (22:04)
수정 2022.08.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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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심화돼 순천 주암댐과 광양 수어댐이 오늘 0시를 기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환경부는 가뭄 심각단계에 앞서 공업용수를 섬진강 하천수로 대체공급하고, 보성강댐 용수를 주암댐에 비축해 현재 광주와 여수시에 생활용수를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하지만, 가뭄상황이 더 심각해질 경우에 대비해 광주와 여수, 광양 등 11개 지자체와 산업단지에 물 절약을 요청했습니다.
환경부는 가뭄 심각단계에 앞서 공업용수를 섬진강 하천수로 대체공급하고, 보성강댐 용수를 주암댐에 비축해 현재 광주와 여수시에 생활용수를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하지만, 가뭄상황이 더 심각해질 경우에 대비해 광주와 여수, 광양 등 11개 지자체와 산업단지에 물 절약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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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암댐·수어댐 가뭄 ‘심각’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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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2:04:16
- 수정2022-08-30 22:06:24

가뭄이 심화돼 순천 주암댐과 광양 수어댐이 오늘 0시를 기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환경부는 가뭄 심각단계에 앞서 공업용수를 섬진강 하천수로 대체공급하고, 보성강댐 용수를 주암댐에 비축해 현재 광주와 여수시에 생활용수를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하지만, 가뭄상황이 더 심각해질 경우에 대비해 광주와 여수, 광양 등 11개 지자체와 산업단지에 물 절약을 요청했습니다.
환경부는 가뭄 심각단계에 앞서 공업용수를 섬진강 하천수로 대체공급하고, 보성강댐 용수를 주암댐에 비축해 현재 광주와 여수시에 생활용수를 정상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하지만, 가뭄상황이 더 심각해질 경우에 대비해 광주와 여수, 광양 등 11개 지자체와 산업단지에 물 절약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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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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