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4사, 현대重그룹 공정위 신고…‘인력 빼가기’ 공방
입력 2022.08.30 (23:06)
수정 2022.08.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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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4사는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3개 조선사가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빼갔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핵심 인력 다수와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핵심 인력 다수와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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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4사, 현대重그룹 공정위 신고…‘인력 빼가기’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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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3:06:18
- 수정2022-08-30 23:14:47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4사는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3개 조선사가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빼갔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핵심 인력 다수와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핵심 인력 다수와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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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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