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건설 공사 57.2%, 전북 소재 건설업체가 수행

입력 2022.08.31 (10:51) 수정 2022.08.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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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건설업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건설공사액은 9조 5천2백10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천7백억 원, 1.8%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건설공사액의 57.2%, 5조 4천4백60억 원은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가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서울, 제주에 이어 전북이 세 번째로 높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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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건설 공사 57.2%, 전북 소재 건설업체가 수행
    • 입력 2022-08-31 10:51:43
    • 수정2022-08-31 11:29:52
    930뉴스(전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건설업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건설공사액은 9조 5천2백10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천7백억 원, 1.8%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건설공사액의 57.2%, 5조 4천4백60억 원은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가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서울, 제주에 이어 전북이 세 번째로 높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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